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버킷리스트] 오늘의 세가지 소원View the full contextcaferoman (55)in #kr • 7 years ago 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밴드에 들어가서 연주하고 싶다를 직접 하고 계시는 점...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해산물을 좋아해서 직접 회를 뜰 수 있음 좋겠네요^^)
^^.. 직장인밴드를 로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구요..
다음에 횟집에서 밴드하는 꿈을 꿔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