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역에도 비슷한 장소가 있어요:) 그런데 건물안에 저런 게 준비되어있는 건 또 봅니다. 아주 미래엔 저희가 지금처럼 돌아다니는 일상적인 풍경조차 저렇게 박제가되어 '과거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날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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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에도 비슷한 장소가 있어요:) 그런데 건물안에 저런 게 준비되어있는 건 또 봅니다. 아주 미래엔 저희가 지금처럼 돌아다니는 일상적인 풍경조차 저렇게 박제가되어 '과거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날이오겠죠?
전 사실 저런 곳을 좋아해서 비슷한 곳을 많이 다녀본 편이에요. 이상하게 그런 곳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언젠가 손자손녀 손을 잡고 놀러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