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타가 되어 아이들에게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사실 제 친구중에도 비슷한 환경을 자란 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성인이 되어 자기 인생을 잘 꾸리며 살고 있지요. 기리나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하게 성인이되서 사회의 일원이 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게임이나 사기에 빠지기도 하고...지원금을 다 써서...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구요 ㅠ,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기리나 같은 분이 많이 많이 계실수록 어긋나는 아이들의 비율도 줄어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