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복분자주의 은혜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edited)그림그리는 인생은... 참 피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인을 위해 만화 한편을 아니....6편 정도를 작업했떤 기억이..아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합니다. 지인을 위해 6편이나요?? 그 지인이 가족에 가까운 사이셨나요?? 헐헐 창작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저는 그냥 있는 일 단순단순하게 그리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dlgksquf12님의 요구같은 경우 조금이나마 머리를 써야해서 골치 아픈데... 케콘님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