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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정된.

in #kr6 years ago

스팀잇이 일종의 피난처가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시세가 높을 땐 이걸로도 생활이 된다는 안정감이 있었지만, 요즘엔 그런 기대를 하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니까요. 스팀잇과 블록체인이 빛을 볼 날이 조금은 많이 기다려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