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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누군가의 딸들

in #kr7 years ago (edited)

글을 읽다가 눈물을 흘리는 세 명의 딸들이라는 대목에서
문득 이번에 밋업에서 만나신 유난님, 스프링필드님, 초코님이 연상되네요.
물론 그 만남은 눈물보다는 즐거움과 아이스크림(?)으로 끝을 맺었지만요^^
(그리고 한분은 남자시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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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난님, 스프링필드님,초코님이 만나셨군요. 넘나 궁금한 분들이예요ㅎㅎ 웃음꽃이 피었을 것 같은!! 먹는데 일가견이 있는 분들이죠ㅋ

네넹^^ 나중에 미술관님도 합류하셨대요~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새로운 만남에 참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