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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

in #kr7 years ago (edited)

저두 그래요 ㅋㅋ 저는 요즘도 갈데 없을때 친구랑 대형마트를 해맨답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요즘 마트내 서점은 아무래도 죄다 축소되는 추세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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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케이지콘님 역시 저와 비슷한 행동 양식을 갖고 계시군요. 여가를 보내기 위해 대형마트 간적 있다? 없다? 있다! ㅋㅋ 서점이 줄어드는 건 아쉬워요. 저희집 본가쪽엔 없어졌고 지금 동네 마트엔 아직 있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