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edited)저두 그래요 ㅋㅋ 저는 요즘도 갈데 없을때 친구랑 대형마트를 해맨답니다 ㅋㅋㅋㅋㅋ 대신 요즘 마트내 서점은 아무래도 죄다 축소되는 추세같더군요
ㅋㅋ 케이지콘님 역시 저와 비슷한 행동 양식을 갖고 계시군요. 여가를 보내기 위해 대형마트 간적 있다? 없다? 있다! ㅋㅋ 서점이 줄어드는 건 아쉬워요. 저희집 본가쪽엔 없어졌고 지금 동네 마트엔 아직 있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