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email protected]님의 이벤트 당첨 후기)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 • 7 years ago 와 무척 따뜻한 선물과 그림이에요:) 그러고보니 저도 지갑에 열쇠를 달 수가 없어서 그냥 들고다니는데 좀 무거운 열쇠고리라도 장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