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 하나를 혼자서 완성하실 정도였다니 엄청난 실력자셨군요. 저도 예에에전 포스팅에 다룬 적이 있지만 중학교때 응모한 청소년만화공모전에서 광탈후 심사위원으로부터 "이 정도 실력으로 만화가는 무리"란 말을 들은 이후로 자기파괴적일 정도로 연습에 몰두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약소한 자극은 커다란 촉매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애매한 정부의 태도가 단순 촉매제에 그치길 바랍니다.
정독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 하나를 혼자서 완성하실 정도였다니 엄청난 실력자셨군요. 저도 예에에전 포스팅에 다룬 적이 있지만 중학교때 응모한 청소년만화공모전에서 광탈후 심사위원으로부터 "이 정도 실력으로 만화가는 무리"란 말을 들은 이후로 자기파괴적일 정도로 연습에 몰두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약소한 자극은 커다란 촉매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애매한 정부의 태도가 단순 촉매제에 그치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아주 약소한 자극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