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홈플러스 식당에서 팔던 불닭오므라이스가 기억납니다..너무너무 맛있어서 마감을 한 날엔 꼭 가서 먹고 그랬떠랬쬬(그땐 일주일에 100컷 그리던 시절이라 마감날이아니면 외출할 여유도 없었음)
그게 제 한 주의 유일한 위안이었는데...어느순간 그 메뉴를 팔지 않던 거 있죠. 흑흑.
볶음밥을 매운 닭살과 함께 볶고 그 위에 계란이불과 케챱을 덮은 무언가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어울리는 음식이었습니다. 아..그리워
예전에 홈플러스 식당에서 팔던 불닭오므라이스가 기억납니다..너무너무 맛있어서 마감을 한 날엔 꼭 가서 먹고 그랬떠랬쬬(그땐 일주일에 100컷 그리던 시절이라 마감날이아니면 외출할 여유도 없었음)
그게 제 한 주의 유일한 위안이었는데...어느순간 그 메뉴를 팔지 않던 거 있죠. 흑흑.
볶음밥을 매운 닭살과 함께 볶고 그 위에 계란이불과 케챱을 덮은 무언가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어울리는 음식이었습니다. 아..그리워
이렇게 포스팅거리를 주문하다니 ㅋㅋㅋㅋ 고단수.....
ㅋㅋㄲㄲㅋㅋㅋ 제가 있는한 유난님은 포스팅소재 걱정이 없어요~~ㅋㅋ(누구맘대로??)
ㅋㅋㅋㅋ 한국판 오야꼬동이네요 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집에서 안나오는 작가님을 움직이게 했을까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