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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 essay] 서로의 상처가 안도감으로 변하는 순간

in #kr7 years ago

'온전한 치유자'가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대로 치료되는 상처는 존재할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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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쩌면 내 상처가 누군가에겐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지 싶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