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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_ '봄'

in #kr7 years ago

'올듯말듯 애를 태우고'
봄이 오기 전에는 이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오자마자 가버리는 냉정함도 있어서...ㅎ
스치듯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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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밀당의 귀재예요~ 애만 태우고 또 쿨하게 바로 가요..
그래서 봄봄 봄 타령을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