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봄' 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kr • 7 years ago '올듯말듯 애를 태우고' 봄이 오기 전에는 이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오자마자 가버리는 냉정함도 있어서...ㅎ 스치듯 안녕~~~~~^^;;
봄은 밀당의 귀재예요~ 애만 태우고 또 쿨하게 바로 가요..
그래서 봄봄 봄 타령을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