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시] 꿈에

[camille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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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서는 가로로 감상하시길 권장합니다.
• 양식을 만들어주신 @kyunga님께 감사드립니다.
• 바닷가에 다녀와서 찍은 밤바다가 아름다워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번 글 표지는 밤바다 사진으로 정했습니다.
  부족한 시 늘 애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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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에

_{왜 돌아올 수 없는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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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렇게나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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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나를 눈물짓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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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왜 돌아올 수 없는 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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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렇게나 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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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나를 아프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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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오늘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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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꿈에 감히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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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오늘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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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꿈에 감히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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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랑하고 또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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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랑하고 또 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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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꿈에 감히 다시 사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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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ritten by @camille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