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봄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mille0327 (48)in #kr • 7 years ago 봄비와 손을 맞잡은 날, 눈물을 가려주는 봄비가 곁에 있기에 어떤 아픔도 울음도 그 날은 괜찮은 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