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그리는 일상 : 담배작작

in #kr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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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영화에서 주인공이 담배피는 모습을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꼴값이라는 생각부터 든다.

담배냄새 개극혐...

제발 걸어다니면서 담배좀그만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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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요ㅠㅠ 담배피는건 자유라지만 걸어가면서 만큼은 진짜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앞에 걸어가고 있는사람이 담배피면서 가면 뛰어서 그사람을 앞질러서 가요 담배냄새 안오게ㅠ

정말 너무 싫어요 ㅠㅠ 길가다보면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극혐 ㅠㅠ

저희 사무실 있는 동네가 일명 길빵(걸어다니면서 피우는 담배)가 유명한데... 진짜 극혐이에요 ㅠㅠ

편하게 숨좀쉬고 싶은데 담배는 진짜 폭력인것 같아요 ㅠㅠ

저도 흡연자 이긴 한데.. 걸어다니면서 피는건 진짜아닙니다... 이런 흡연자들의 행실로인해 마니 불편하네요... 떡하니 흡연실이나 흡연하는 장소를 만들어 줬는데 저도 한때 비흡연자여서 아는데 진짜 안피는 사람들은 냄새가 너무 힘들어요...

맘편하게 길걷다가 담배냄새만 맡으면 자연스럽게 얼굴표정이 찡그려질 정도로 담배냄새는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도요ㅜ 제발 피는 것도 자유고 상관없는데
걸으면서 사람만은 한복판에서
인상 팍팍쓰면서 피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ㅜ

정말이지 담배를 피고 싶으면 흡연장에서 편하게 피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