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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선비의 판결

in #kr7 years ago

카드 8장!!! 소오강호 얘기가 생각나네요. 무림이 싫어 떠난다고 하지만, 결국 사람이 있는곳은 어디든 무림이라는. 사람사는 곳의 모양은 몇 천년전이나 이후나 크게 차이는 없을 듯합니다. 기술이 진보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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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환경이바뀌어도 사람이바뀌는게아니니.. 똑같을수밖에없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