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capzzang (52)in #kr • 7 years ago 글을 읽다보니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하루빨리 의학이 발달해서 암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병으로 인식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4일째 금주중입니다 ㅡㅡ^
그러면 음주까지 D-Day - 3일 인가요? ㅎㅎㅎ
작심3일은 넘겼는데...오늘 저녁이 고비입니다. 손떨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