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터 완벽히 실천하고 있지못하지만 일단 모두가 멀리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시간에 많은 소통을 해야한다는 조급한 마음이 질보다 양을 생각하게되고 결국 성의없는 댓글을 만들어내고 있지 읺을까요?
여유를 가지고 진심을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제 자신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저부터 완벽히 실천하고 있지못하지만 일단 모두가 멀리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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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가지고 진심을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제 자신부터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