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carartist (45)in #kr • 6 years ago 넘 귀여워요. 나도 언젠간 손주가 생기겠죠.
그럼요 ㅎ
금방인것 같습니다. 시간도 빠르고.... ㅎㅎㅎ
제가 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스팀잇을 시작해서 매일 일기로 남기는데
아이가 자라는 것이 상당히 빠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