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는 지인 과 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를 드링킹 하기 위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많이 갔고, 평이 좋은 집을 찾아 가봤습니다
사람들이 저희와 생각이 비슷했던 모양입니다.
도착 그곳에 사람들이.............. 만석을 이루더군요....
다른곳을 찾아 방황 하기 시작 합니다.
추운날 밖을 방황하며 먹어야 하는 생각까지 들때쯤에 파전집이 보여서 기쁜마음에 입성을 하였으나...............
다른곳을 찾아 볼까 하다가..... 배도 고프고 춥고 졸....그래서 그냥 아무대나 들어갑니다.
역시 고기집이 제일 많이 보이네요
큼지막한 고기 한덩이와 김치찌개를 반겨줍니다
맛있게 익어주길 기다립니다 ~
이제 고픈 배를 채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맛있게 익은 고기를 이제 흡입 할 시간입니다~
고기를 먹으면서 밥도 반찬으로 먹어줍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며 그동안의 생사를 확인하는 담소를 나눕니다 ~
역시 마무리는 노래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국인 이겠죠
이렇게 간단하게 월요병을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월요일 간단하게 노래 한곡 추천을 드리며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logic - 1-800-273-8255 라는 곡이 입니다.
이곡의 주된 내용은 I Want You To Be Alive 입니다.
이글 을 마치는 시점으로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써주셔요 으쌰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