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라틴 아메리카 예술 축제를 여행 한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그 나라에서의 체류를 이용하여 그들이 온 나라의 상황을 설명하는 깃발을 들고 거리에 평화롭게 항의했다.
한국인 베네수엘라 대사관의 명령에 따라 경찰이 한국 국적자들과 함께 체포 된 사람들을 체포하기 위해 체포 된 것은 주목할만한 일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세계가 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게 될 것을 두려워하고있다.
베네수엘라, 자랑스럽게 다른 나라에서 시위를한다.
english version:
Venezuelans who traveled to the Latin American art festival in South Korea, took advantage of their stay in that country and took to the streets to protest peacefully, with banners that outlined the situation that the country where they come from.
It is noteworthy that a group of police were raised to arrest these people who were maning along with other people of Korean nationality, these police were sent by orders of the Venezuelan embassy in South Korea.
The Venezuelan government is very afraid that the world will continue to learn about what happens in the country.
Venezuelans proudly carry out protests in different countries
베네수엘라는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Kr 지역 사회의 특별한 도움을 얻은 사용자에게 감사드립니다:
@sochul @leesunmoo @jyp @steemit-korea @skan @b0y2k
베네수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세계가 알 수 있도록 여러 언어로 발행합니다.
그게 내 좌우명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