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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

in #kr7 years ago

자기 적성을 찾을 수 있게
이래저래 시도해 보는것을 지켜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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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지켜본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