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자기 적성을 찾을 수 있게 이래저래 시도해 보는것을 지켜보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믿고 지켜본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가장 큰 힘이 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