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장 마당 에 개 집이 생겼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배고픈 고양이가 울면서 밥 먹는 거.그거 어떤건지 알아요.. 불쌍한 아이들.. ㅜㅜ
길에서에 삶은 밥한끼 먹기도 힘든 아이들이 많아요
요즘은 밥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