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에 있지만 여기도 비슷해요. 누가 말 걸길래 뒤돌아 봤더니 가게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하는걸 보고 따라 왔다는 사람(소오름) 아침에 텅 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제 바로 옆자리에 앉는 사람... 혼자 있을땐 하루 동안 그런 일을 연속으로 겪을때도 있죠. 그 불쾌감은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ㅠㅠ 환님처럼 이해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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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케이크님 어서오십쇼. ㅎㅎ
뭐랄까... 미국은 미국 나름의 문제가 있나보네요. ㅠ
가끔 유튜브나 커뮤니티 글 읽어봐도 성희롱 같은 게 심한 거 같아요.
저도 잘 모르지만... ㅎㅎ; 좋은 방향으로 계속 바뀌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