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임의 bm을 알아보자View the full contextcarrotcake (65)in #kr • 7 years ago 10불짜리 게임 하나 사는데에는 2박 3일을 고민하지만 캔디크러시사가에 과금하는건 그냥 팍팍 질러버리게 되더라구요. 패가망신의 기운을 느끼고 삭제한뒤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글쵸.. ㅋㅋ 명작 게임은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가챠 지르는 보석은 아무생각없이 막지름..
스스로 합리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