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님 따라 산행 마치고 더덕구이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그런 것들이 참 맛없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 보니 식성도 바뀌고 쌉쌀한 그맛이 어찌나 끌리는지... 한국에 가면 이 가게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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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 따라 산행 마치고 더덕구이를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땐 그런 것들이 참 맛없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살다 보니 식성도 바뀌고 쌉쌀한 그맛이 어찌나 끌리는지... 한국에 가면 이 가게에 한 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