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제대로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지하실에 흔히 홈씨어터라고 하는 저만의 가정극장을 꾸며놓고 살고 있습니다. 공간이 제법 크고 화면 크기도 적당하고 (130인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저 혼자 주말 내내 사용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잘 안내려와요 ^^). 언급하신 영화는 꼭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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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제대로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지하실에 흔히 홈씨어터라고 하는 저만의 가정극장을 꾸며놓고 살고 있습니다. 공간이 제법 크고 화면 크기도 적당하고 (130인치)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저 혼자 주말 내내 사용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잘 안내려와요 ^^). 언급하신 영화는 꼭 찾아보겠습니다.
우와 부럽네요 ㅋㅋ 자기만의 온전한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게 참 인생의 복인데요, 참고해서 저도 나중에 만들어보겠습니다^^ 뭔가 나중에 사진 올려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