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보상보다도 제가 쓰는 글들이 블록체인에 박제가 된다는 점에 끌려서 스팀잇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온라인에 글을 써왔는데 사라진 글이 쓴 글보다 더 많거든요.
이제 한달도 안된 뉴비이지만 스팀잇은 읽을거리가 참 많습니다. 보상이 있다는게 분명하게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상보다도 제가 쓰는 글들이 블록체인에 박제가 된다는 점에 끌려서 스팀잇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온라인에 글을 써왔는데 사라진 글이 쓴 글보다 더 많거든요.
이제 한달도 안된 뉴비이지만 스팀잇은 읽을거리가 참 많습니다. 보상이 있다는게 분명하게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맞네요.. 예전에 썼던 글들 특정 사이트 서비스가 종료되면 그대로 날아갔죠
스팀잇에는 정말 읽을 거리가 많습니다 ㅎㅎ많은 분들이 박제에 두려움을 느끼시고 단점이라 생각하시던데 @catiot 님의 관점이 신선합니다
지금도 89년, 90년, 91년에 컴퓨터 통신에 썼던 글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거든요. 함께 같은 모임에서 활동하던 분들이 이찬진씨라든지 안철수라든지 그 분들 글도 다 남아있었으면 더욱 좋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거든요.
와 오래 전부터 활동하셨군요 ㅎㅎ
저는 pc통신은 써 보지 못했거든요
그 당시 글들은 어땠을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