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들 덕분에 또 새로운 플랫폼을 알게 되어 이제는 새옹지마가 된 그런 느낌입니다. 특히 여기는 저에게는 낯선 곳이 되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더 맘편히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 포스트가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트일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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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들 덕분에 또 새로운 플랫폼을 알게 되어 이제는 새옹지마가 된 그런 느낌입니다. 특히 여기는 저에게는 낯선 곳이 되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더 맘편히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 포스트가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포스트일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