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최근에 스팀잇에 진입한 뉴비인데요, 오랫동안 커뮤니티에 이런 저런 글을 써오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댓글들을 정말 많이 받았었고 이를 따로 저장해서 힘들 때마다 보면서 힘을 얻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외국의 작은 마을에서 오로지 저의 가족들 혹은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도 한번도 외롭지 않았던게 이런 온라인 친구들과 댓글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smartcome 님의 글을 읽다보니 또 한번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최근에 스팀잇에 진입한 뉴비인데요, 오랫동안 커뮤니티에 이런 저런 글을 써오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댓글들을 정말 많이 받았었고 이를 따로 저장해서 힘들 때마다 보면서 힘을 얻고 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외국의 작은 마을에서 오로지 저의 가족들 혹은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도 한번도 외롭지 않았던게 이런 온라인 친구들과 댓글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smartcome 님의 글을 읽다보니 또 한번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따듯한 소식 전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당!
Catiot님 소식이 너무궁금해서 블로그 들어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