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놀란 것은 아내의 그것에 비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만큼 의학의 발전이 고맙게 느껴지는 적도 없습니다. 예전에 학위할 때 의학 관련 연구로 학위를 받았는데 저의 연구도 이렇게 기여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보람이 있기도 합니다. 마음 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제가 놀란 것은 아내의 그것에 비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만큼 의학의 발전이 고맙게 느껴지는 적도 없습니다. 예전에 학위할 때 의학 관련 연구로 학위를 받았는데 저의 연구도 이렇게 기여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보람이 있기도 합니다. 마음 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