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chyyy (58)in #kr • 7 years ago 진태를 연기한 박정민이 가장 돋보이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진짜로 다 피아노를 친건가요??
6개월동안 매일 5시간씩 연습해서 손위치나 연주모습은 실연이구요, 소리는 전문가의 믹싱이라네요^^
그런데 실제로도 쇼팽 교향곡 연주 수준까지 되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