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아들과 여행View the full contextccjun (46)in #kr • 7 years ago 많은 생각이 나는 글 입니다. 다른 여럿 글들보다 감성적으로 마음을 흔드는 글이네요
에공 과찬이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