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내일 일도 알수 없는게 인생이더군요View the full contextccjun (46)in #kr • 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운날 고생하시는 소방관분들을 보면 정말 마음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