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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벙어리 수준에서 떨림도 즐기기까지, 발표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

in #kr6 years ago

발표 울렁증이 저도 있었는데 학교 다닐때 탈모가 올 정도로 심했었어요. 결국 이런저런 노력을 통해 극복해 가고 있는데, 3번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려운 단어같은건 무조건 그 뜻을 찾아보고 그랬는데..! 어쨌든 인규님도 꾸준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니 멋집니다 :) 함께 발표 잘 할수 있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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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까지..! 꼬드롱님도 발표가 아니더라도 지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노력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이듭니다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것 같은데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