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없을 수는 없죠. 평생에 멍이 생겼을텐데 잘 이겨내고 살아가기를 바랄뿐이에요. 요즘에는 방관자도 처벌받아야한다는 주제로 초등학교에서 토론을 많이 갖나봐요. 아이들이 저와 달리 용기를 내서 친구들을 감싸는 그런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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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없을 수는 없죠. 평생에 멍이 생겼을텐데 잘 이겨내고 살아가기를 바랄뿐이에요. 요즘에는 방관자도 처벌받아야한다는 주제로 초등학교에서 토론을 많이 갖나봐요. 아이들이 저와 달리 용기를 내서 친구들을 감싸는 그런 사람으로 컸으면 좋겠네요
스스로 반성하는 모습이모여서 세상이 행복해질수 있을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