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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 번의 파산, 그리고 재기

in #kr7 years ago (edited)

okcoin 라이트코인이 강제장투되었다면 큰돈을 버셨을텐데 조금 의아했습니다 (저도 비트코인이 좀 묶여있었어서 ^^;;) 나중에 풀릴 때쯤에 스프레드를 좁히면서 엄청 상승했었습니다. 소설이었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