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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6 회

in #kr7 years ago

'내가 되는 시간' 저도 공감합니다. 이런 저런 불필요한 상호작용 없이 그냥 오롯이 내가 하고 싶은 것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게 좋아요 ^^
영화보며 내면에서 올라오는 느낌 반응들을 오롯이 느끼고 싶은데 옆에 사람있음 괜히 한번더 신경쓰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