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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13회

in #kr7 years ago (edited)

나들이 잘 하고 오셨나보네요 ^^
뭐랄까 똘끼 넘치는 컨셉이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최근 2 개의 포스팅에 저의 유쾌함을 살짝 담았으니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