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차분해지신다니 좋네요 ^^
육아하는데 신경쓰시느라 자신을 못챙기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때로는 예쁨예쁨하게 스스로를 드러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초코민트님도 의도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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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차분해지신다니 좋네요 ^^
육아하는데 신경쓰시느라 자신을 못챙기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때로는 예쁨예쁨하게 스스로를 드러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초코민트님도 의도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