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뭐랄까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섬세한 부분을 못 알아챗는지 딱 아쉬운 포인트는 모르겠네요 ㅎㅎ
다른 이들의 의견은 어떨까 나와 같을까? 같은 의견이면 뭔가 인정 받는 것 같고 .. 다른 사람과 내가 다른 건 아닐까 그런 불안함도 살포시 있는 것 같고 ㅋㅋㅋ 여튼 그 타인의 내면과 나의 차이에서 나오는 매력을 들여다 보러 가는 듯 해요 ^^ (써놓고 무슨소리인지 ㅋㅋㅋ )
즐거운 밤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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