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8 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ㅋㅋㅋ 입맛 버릴뻔이라니 ~~~ 술을 취할 때까지 안 먹으니.. 술버릇은 모르겠네요. 어린 시절에는 운동하는 거였고.. 지금은 살짝 들뜨는 것 정도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