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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센터링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in #kr7 years ago

고맙습니다. 이 영광을 야야님에게 ㅋㅋ

그 당시에 저는 코인투자를 이더로 주로 하고 있었는데 암호화폐 자료를 찾다가 스팀이야기를 듣고 스팀 단톡방이 있기에 들어가서 분위기를 보다 가입했어요. 그 당시의 방은 지금은 없구요 ^^ 내가 글을 쓰고 그것의 가치에 따라 수익을 받는다는게 매력적이었거든요. 투자 없이도 가능하다는것도 좋았고요.
그 당시에는 글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지금 이렇게 글이 많은 걸 보면 신기해요. 지금이나 그때나 공통점은 따스한 분위기라는 거지요 ^^
처음에는 뭔지 모르니까 부딪쳐 가면서 알게 된것 튜토리얼로 쓰기도 하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 꾸준히 할 수 있게 해준 동력 투자를 좀더 하게 해준 동기가 되었던거는 제가 스팀잇으로 이것 저것 사고 과정을 인증했을 때였어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고 아 내가 스팀잇으로 즐겁게 나를 표현하면 풍요도 들어오고 삶도 좀 더 깊게 즐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당시 시리즈 썻던 글중 구글에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 것 공유해 볼께요 ^^


https://steemit.com/kr/@centering/2gekgi https://cnsteem.com/kr/@centering/5blace


이상형이라 다른 분께서 같은 질문을 해주셔서 답한 걸 옮겨 봐요

지금은 딱히 이상형이라는 형태가 없기는 한데 자유로운 영혼 슬쩍 똘기 귀여운 볼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음.. 딱히 이거다 하는 건 없는데 지금 떠오른 몇가지 말해봤어요 ㅎㅎ
스팀잇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역시 다른 질문에서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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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 질문을 받는다는거 신선하네요
센터링님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네요 ~~~
저도 이더를 알게 된건 작년 4월인가 인데 그때 이더할때 다른 코인들 눈여겨 봤음 진짜 대박이었을텐데 하네요
ㅋㅋㅋㅋ 지나고 나니 그러겠지만 , 지금도 늦은건 아니겠죠 뭐
마지막 연휴네요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