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뒹굴뒹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가벼운 간식같은거 없으실까요? ㅎㅎ 요즘 편의점에 고구마 찐거 팔던데 그거 하나 정도면 나가긴 더 귀찮으시니 가볍게 비빔밥.. ^^
아이가 있으니 고구마말랭이 맛밤 이런건 항상있어요 근데 그런걸 먹음 막 더 밥이 먹고 싶더라구요
어제 침만 꼴깍꼴깍하고 참고 그냥 자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 폭풍 식사했어요 어제 참은거에 대한 보상정도로 ^^
오늘은 외출하기 딱 좋은날이네요 미세먼지도 보통이고 오늘도 즐겁게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