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는 아직 보기 전인데 강철비와 1987의 무게를 제어 보자면 저도 1987쪽에 좀 더 힘을 주고 싶네요 ^^ 후기 너무 많이 보고 가시면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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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는 아직 보기 전인데 강철비와 1987의 무게를 제어 보자면 저도 1987쪽에 좀 더 힘을 주고 싶네요 ^^ 후기 너무 많이 보고 가시면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