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6 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 바지락칼국수 먹은지 오래 되었네요 주변에 칼국수 맛있는 곳은 떠오르는 곳이 없네요. 끌리기는 하네요 ^^ 인생이라면 1000명이 있다면 천명의 답이 있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