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을 언어에 오롯이 담는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저의 마음을 언어에 오롯이 담아 보고 싶네요.
마음이 동하는 예쁜 단어들을 보면 종종 마음이 설레곤 합니다.
그 단어를 쓸 날이 오기도 바래 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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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언어에 오롯이 담는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저의 마음을 언어에 오롯이 담아 보고 싶네요.
마음이 동하는 예쁜 단어들을 보면 종종 마음이 설레곤 합니다.
그 단어를 쓸 날이 오기도 바래 보구요 ^^
아 네 좋은 말씀이시네요.. 쓰고 싶은 단어가 오기를 기다린다.
아 참 설레이게 하는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