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13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6 years ago 앗 요즘 바쁘신듯 합니다. ^^ 저의 애장품 목록이라 ~~ 저의 몸이 최애장품입니다 ㅎㅎ
멋집니다^^
(요새 바빠서 거의 못들어 오고 있네요 ㅠㅠ)
그러네요 요즘 스팀에서 뵙기가 ^^ 허시는 일 잘되시고 여유롭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