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 12 [쉬어가는 오늘]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무서운 맹견이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강아지 본지 오래되었어요. 지금은 시골집도 강아지를 안기르니 ^^ 이 포스팅을 보니 벌써 제가 시골에 내려가 있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
월요일까지 출근 한다 하셨었죠??
얼른 일 마치시고 고향앞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맹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