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분명 병원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왜 먹을 것 밖에 기억이 안날까요 ㅜㅜ 오빠는 어서 낳으시길 기원하고 쏘쏘님도 푹 휴식을 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맞아요..역시 먹는게 남는거라고 ㅎ 병원에 오면 일단 먹는 것 부터 챙기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잘먹고 잘자고가 가장 중요하지여 ㅎㅎ